우리버스 서울에서 여행 왔었는데...953 김지상 기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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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남알프스
조회Hit 1,807회 작성일Date 22-10-05 18:54
조회Hit 1,807회 작성일Date 22-10-0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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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53번 김지상 기사님께 감사 드리기 위해 글 남깁니다!
연휴를 맞아 친구들과 서울에서 여행을 왔었는데 울산을 숙소로 잡고 언양 불고기에 영남 알프스를 가려고 방문했었습니다.
울산에서 언양까지는 택시를 잡고 이동 했으나 식사를 마치고 나와서는 택시가 아예 잡히지 않더라구요.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길래 일단은 올라 타보자 라고 매우 안일한(?) 생각으로 몸을 싣고 기사님께 영남 알프스 가는 법을 여쭈었습니다. 때는 오후 2시라 2시 30분쯤 가서 3시간 코스로 돌고 와야지 했지만 웬걸 온마을 다 돌고도 작천정 입구에 내리고도 텀이 긴 버스를 기다려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김지상 기사님은 운이 좋아도 5시 도착이라 하셨고 불쌍한 중생들을 구하시려 그때부터 마음 먹으셨었나 봅니다.
어느 한적한 정류장에서 우선 내리라고 하셨고 잠시 좋은 공기 맡고 있으라 해서 고즈넉한 풍경을 구경하고 있던 중 갑자기 차량 한 대를 가지고 오시더니 환한 얼굴로 '퇴근하는 길이라 잠깐 들렸다 가겠다' 라고는 탑승을 권유 하셨습니다.
초면에 너무 실례를 하게 되어 죄송했지만 선뜻 저희 서울촌놈들의 하루를 위해 따뜻하게 배려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올라타게 되었습니다.
은혜를 갚을길이 없어 이렇게 글로나마 감사 인사 드리려 찾아 왔습니다. 결국 입구초입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고 너무 많은 코스중에 선택도 못해서 30분정도 오르다가 포기했어요.
나중에 다시 제대로 도전해보려 합니다:)
미남이고 인상도 좋으시지만 마음이 더 좋으신 김지상 기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 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953번 김지상 기사님께 감사 드리기 위해 글 남깁니다!
연휴를 맞아 친구들과 서울에서 여행을 왔었는데 울산을 숙소로 잡고 언양 불고기에 영남 알프스를 가려고 방문했었습니다.
울산에서 언양까지는 택시를 잡고 이동 했으나 식사를 마치고 나와서는 택시가 아예 잡히지 않더라구요.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길래 일단은 올라 타보자 라고 매우 안일한(?) 생각으로 몸을 싣고 기사님께 영남 알프스 가는 법을 여쭈었습니다. 때는 오후 2시라 2시 30분쯤 가서 3시간 코스로 돌고 와야지 했지만 웬걸 온마을 다 돌고도 작천정 입구에 내리고도 텀이 긴 버스를 기다려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김지상 기사님은 운이 좋아도 5시 도착이라 하셨고 불쌍한 중생들을 구하시려 그때부터 마음 먹으셨었나 봅니다.
어느 한적한 정류장에서 우선 내리라고 하셨고 잠시 좋은 공기 맡고 있으라 해서 고즈넉한 풍경을 구경하고 있던 중 갑자기 차량 한 대를 가지고 오시더니 환한 얼굴로 '퇴근하는 길이라 잠깐 들렸다 가겠다' 라고는 탑승을 권유 하셨습니다.
초면에 너무 실례를 하게 되어 죄송했지만 선뜻 저희 서울촌놈들의 하루를 위해 따뜻하게 배려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올라타게 되었습니다.
은혜를 갚을길이 없어 이렇게 글로나마 감사 인사 드리려 찾아 왔습니다. 결국 입구초입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고 너무 많은 코스중에 선택도 못해서 30분정도 오르다가 포기했어요.
나중에 다시 제대로 도전해보려 합니다:)
미남이고 인상도 좋으시지만 마음이 더 좋으신 김지상 기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 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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